Goal 01
Detect 주차 상태가 보행을 방해하는지 카메라 영상으로 판단Code Fair 2024
객체 탐지와 직접 구축한 라벨링 데이터셋으로 보행자 안전을 지키는 퍼스널 모빌리티 프로젝트
인도 위에 잘못 세워진 전동 킥보드는 보행자를 막고 사고 위험을 키웁니다. 이 프로젝트는 전면 카메라와 객체 탐지 기술을 이용해 주차 위치가 보행을 방해하는지 판단하고, 잘못된 위치라면 올바른 곳에 다시 주차할 때까지 경고음을 울리는 시스템을 제안합니다.
Overview
전동 킥보드 불법 주차는 시민들의 보행을 방해하고, 특히 점자블록을 막는 순간 더 큰 위험이 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그런 문제를 나중에 적발하는 것이 아니라, 주차가 이루어지는 순간 기기 스스로 판단하고 바로 경고하는 구조를 목표로 했습니다.
Goal 01
Detect 주차 상태가 보행을 방해하는지 카메라 영상으로 판단Goal 02
Warn 잘못된 위치라면 경고음을 통해 사용자에게 즉시 알림Goal 03
Correct 정상 위치에 다시 주차할 때까지 행동을 유도하는 제어 방식Problem Evidence
점자블록과 인도를 막는 킥보드는 단순한 정리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이동권을 직접적으로 방해합니다. 프로젝트는 바로 이 실제 상황에서 출발했습니다.
점자블록과 인도 위 불법 주차는 시각장애인과 보행자 모두에게 즉각적인 위험이 됩니다.
범칙금 규정이 있어도 주차 순간 바로 개입하지 못하면 문제는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는 주차 행위 자체를 기기에서 감지하고 바로 경고하는 구조를 제안합니다.
Labeling & Training
이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건 학습용 데이터를 직접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킥보드 이미지를 확인하고, 무엇을 불법 주차 상태로 볼 것인지 사람이 직접 기준을 세웠습니다.
Training Insight
정확한 학습 이전에 정확한 기준이 먼저 필요했다 단순히 킥보드를 찾는 것이 아니라, 어느 상태를 보행 방해 주차로 볼지를 정의하는 과정이 핵심이었습니다.실제 주차 사례와 보행 환경 이미지를 모아 학습 가능한 입력 데이터를 준비했습니다.
이미지마다 킥보드 위치를 직접 표시하며 탐지 모델의 기준이 되는 데이터셋을 구축했습니다.
이미지 전처리와 객체 탐지 학습을 반복해 실제 환경에서 판별 가능한 방향으로 모델을 다듬었습니다.
킥보드가 인도를 차지하는 비율이 일정 기준 이상일 때 경고가 울리도록 시스템 규칙과 연결했습니다.
System Flow
주차 순간 주변 보행 환경이 영상으로 수집됩니다.
킥보드와 보행 공간을 동시에 인식해 현재 상태를 읽습니다.
인도를 차지하는 비율이 기준 이상인지 계산해 불법 주차 여부를 결정합니다.
잘못된 위치라면 경고음을 통해 사용자가 다시 주차하도록 유도합니다.
Difference
기존에는 규정이나 다른 안전 기능이 중심이었지만, 이 프로젝트는 보행 방해 주차 상태를 직접 판단하고 즉시 반응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범칙금 규정은 있지만, 주차 순간 현장에서 바로 행동을 바꾸게 만들지는 못합니다.
헬멧, 속도, 넘어짐 등의 기능은 있어도 보행 방해 주차를 직접 교정하는 기능은 부족합니다.
인도 점유 상태를 판단해 올바른 위치에 주차할 때까지 행동 변화를 유도합니다.
Prototype Concept
발표자료에서는 컴퓨터, 웹캠, 스피커로 구성된 외관과 예상 구현 모습을 함께 제안했습니다. 즉 모델 성능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 킥보드 환경에 연결될 수 있는 형태까지 고려한 프로젝트였습니다.
주차 위치와 주변 보행 환경을 실시간으로 수집
객체 탐지와 점유 기준을 연결한 판단 구조
올바른 위치로 이동할 때까지 경고를 전달하는 피드백 장치
Test Plan
사물 인식과 길 인식, 킥보드 상태 인식이 실제 환경에서 제대로 되는지 확인합니다.
킥보드가 인도를 얼마나 차지하는지에 대한 판단 결과가 정확한지 검증합니다.
경고가 필요한 상황에서만 울리는지, 실제로 재주차를 유도하는지 확인합니다.
Expected Effect
주차 순간 바로 경고가 작동해 인도를 막는 상태 자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점자블록과 보행로 점유를 줄여 시민들의 이동 안전과 편의성을 높입니다.
사후 정리와 민원 대응보다 먼저 개입하는 구조로 운영 비용을 낮출 수 있습니다.
퍼스널 모빌리티와 보행자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정돈된 거리 환경에 기여합니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처벌이 아니라
주차 순간 바로 판단하고 행동을 바꾸게 만드는 것